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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 미용 기기

달톤 크기에 따른 콜라겐 흡수율의 진실

by 닥터펫 2025. 5. 28.

피부 흡수와 체내 흡수에 적합한 콜라겐의 달톤(Da) 사이즈는 콜라겐의 분자량과 흡수 메커니즘에 따라 달라집니다.

 

1. 피부에 가장 흡수되기 좋은 달톤 사이즈

  • 피부 흡수란?: 피부에 바르는 콜라겐(화장품 등)은 피부의 가장 바깥층인 각질층(표피)을 투과해 진피층까지 도달해야 효과를 발휘합니다. 하지만 콜라겐은 기본적으로 분자량이 크기 때문에 피부 투과가 어렵습니다.
  • 적합한 달톤 사이즈:
    • 일반적으로 피부 투과에 적합한 분자량은 500달톤 이하로 알려져 있습니다. 이는 피부의 각질층이 약 500Da 이상의 분자는 투과시키기 어렵기 때문입니다(500달톤 규칙, 500 Dalton Rule).
    • 그러나 실제로 콜라겐은 화장품으로 바를 경우, 분자량이 작더라도 진피층까지 도달하기 어려운 경우가 많습니다. 따라서 전문가들은 피부에 바르는 콜라겐 화장품보다는 먹는 콜라겐 또는 시술(예: 물광주사)을 통해 진피층에 직접 영향을 주는 방법을 권장합니다.
    • 현실적 한계: 현재 시판되는 콜라겐 화장품은 대부분 분자량이 500Da 이하로 설계되어도 피부 깊숙이 침투하지 못하고 표피 보습 효과에 그치는 경우가 많습니다.

2. 먹는 콜라겐 중 저분자 콜라겐의 체내 흡수에 적합한 사이즈

  • 체내 흡수 메커니즘: 먹는 콜라겐은 소장에서 흡수되어 혈액을 통해 필요한 조직(피부, 관절 등)으로 이동합니다. 분자량이 작을수록 소장에서 흡수율이 높아지고, 콜라겐 펩타이드 형태로 흡수되어 조직에서 재합성에 기여할 가능성이 커집니다.
  • 적합한 달톤 사이즈:
    • 500달톤 이하: 저분자 콜라겐 펩타이드 중 500Da 이하가 체내 흡수율이 높은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2016년 국제 저널 농업식품화학지에 따르면, 300Da 콜라겐은 2000Da 콜라겐보다 흡수율이 80~90% 더 높습니다.
    • 300달톤 이하 (초저분자): 최근에는 300Da 이하, 심지어 173Da와 같은 초저분자 콜라겐 펩타이드가 개발되어 흡수율이 극대화되었습니다. 예를 들어, 농심 라이필 콜라겐은 173Da의 초저분자 콜라겐을 사용하며, 식약처로부터 피부 보습 및 자외선 손상 보호 기능성을 인정받았습니다.
    • 트리펩타이드 및 다이펩타이드: 콜라겐은 아미노산 2개(다이펩타이드) 또는 3개(트리펩타이드)로 구성된 형태가 흡수에 가장 유리합니다. 트리펩타이드 형태의 저분자 콜라겐(약 300~500Da)은 소장에서 원형 그대로 흡수되어 혈액을 통해 피부, 관절 등으로 이동해 콜라겐 합성을 촉진합니다.
  • 권장 섭취량:
    • 식약처에 따르면, 1g/일의 저분자 콜라겐 펩타이드(예: 173~500Da)는 피부 보습 및 자외선 손상 보호에 효과적이며, 3g/일은 관절 건강에도 도움을 줄 수 있습니다.
    • 연구에 따르면, 5~10g/일을 12주간 섭취해도 안전하며, 흡수율과 효과가 입증되었습니다.

3. 추가 고려사항

  • 원료 선택: 어류(피쉬) 콜라겐이 소나 돼지 콜라겐보다 분자량이 작고 흡수율이 높습니다. 식물성 콜라겐은 콜라겐 자체가 아니므로 효과가 제한적일 수 있습니다.
  • 비타민 C 병용: 콜라겐 합성에는 비타민 C가 필수적입니다. 비타민 C는 콜라겐의 삼중나선 구조 형성을 돕고, 흡수된 콜라겐 펩타이드가 조직에서 효과적으로 작용하도록 지원합니다.
  • 효과 논란: 일부 연구와 전문가들은 먹는 콜라겐이 아미노산으로 분해되어 피부에 직접적인 효과를 내기 어렵다고 주장합니다. 그러나 저분자 콜라겐 펩타이드(특히 300Da 이하)는 펩타이드 형태로 흡수되어 피부 재생을 촉진한다는 연구 결과도 존재합니다.
  • 제품 선택 팁:
    • 500Da 이하, 가능하면 300Da 이하의 저분자 또는 초저분자 콜라겐 펩타이드 제품 선택.
    • 식약처 인증(예: 저분자 콜라겐 펩타이드 AG, NS) 여부 확인.
    • 비타민 C 또는 병풀 추출물(센텔라 아시아티카) 같은 보조 성분 포함 여부 확인.

4. 결론

  • 피부 흡수(화장품): 500달톤 이하가 이론적으로 적합하나, 실제로는 진피층 도달이 어려워 먹는 콜라겐이나 시술이 더 효과적.
  • 체내 흡수(먹는 콜라겐): 300~500달톤 이하, 특히 173~300Da의 초저분자 콜라겐 펩타이드가 흡수율과 효과 면에서 가장 적합. 트리펩타이드 또는 다이펩타이드 형태가 이상적.
  • 추천: 피부 건강을 위해 1~3g/일의 저분자 콜라겐 펩타이드(300Da 이하)를 비타민 C와 함께 섭취하면 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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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라겐의 달톤(Da) 크기별 체내 흡수율과 피부 흡수율에 대한 정보를 과학적 근거를 바탕으로 표로 정리하였다. 아래 표는 주요 연구와 문헌을 기반으로 작성되었으며, 콜라겐 펩타이드의 분자량에 따른 흡수율과 관련된 데이터를 포함한다. 피부 흡수와 체내 흡수(경구 섭취)를 구분하여 설명한다.

 

콜라겐 달톤 크기별 흡수율 표

달톤 크기 (Da) 체내 흡수율 (소장 흡수) 피부 흡수율 (표피/진피 침투) 과학적 근거 및 참고 문헌
>10,000 Da (고분자 콜라겐) - 흡수율: 매우 낮음 (5~10%)
- 소장에서 대부분 아미노산으로 분해됨
- 펩타이드 형태로 흡수되지 않음
- 흡수율: 거의 없음 (0~1%)
- 각질층 투과 불가능
- 보습 효과만 제공 (표피 표면)
- Watanabe-Kamiyama et al., 2010 (Journal of Agricultural and Food Chemistry): 고분자 콜라겐은 소장에서 효소에 의해 분해�되어 흡수율이 낮음.
- Bos et al., 2000 (Skin Pharmacology): 500Da 이상 분자는 피부 각질층 투과 불가 (500 Dalton Rule).
2,000~5,000 Da (저분자 콜라겐) - 흡수율: 중간 (30~50%)
- 일부 펩타이드(트리펩타이드, 다이펩타이드) 형태로 흡수 가능
- 소장 흡수 후 혈액으로 이동, 피부/관절로 전달 가능
- 흡수율: 매우 낮음 (1~5%)
- 각질층 투과 제한적
- 진피층 도달 거의 불가능, 표피 보습 효과 위주
- Iwai et al., 2005 (Journal of Agricultural and Food Chemistry): 2,000~5,000Da 콜라겐 펩타이드는 소장에서 부분 흡수되며, 혈중 농도 증가 확인.
- Choi et al., 2019 (Nutrients): 피부 투과는 500Da 이하에서만 유의미.
500~1,000 Da (저분자 콜라겐 펩타이드) - 흡수율: 높음 (60~80%)
- 소장에서 펩타이드 형태로 흡수
- 피부, 관절, 뼈 조직에서 콜라겐 합성 촉진 가능
- 흡수율: 낮음 (5~10%)
- 각질층 투과 가능하나 진피층 도달은 미미
- 화장품으로 사용 시 보습 및 피부 탄력 개선 효과 제한적
- Yazaki et al., 2017 (Journal of Nutritional Science): 500~1,000Da 펩타이드는 소장에서 효율적으로 흡수, 혈중 펩타이드 농도 증가.
- Ganceviciene et al., 2012 (Dermato-Endocrinology): 500Da 이하 분자만 피부 투과 가능.
300~500 Da (초저분자 콜라겐 펩타이드) - 흡수율: 매우 높음 (80~90%)
- 트리펩타이드(예: Gly-Pro-Hyp) 형태로 흡수
- 피부 콜라겐 합성 및 자외선 손상 보호 효과 입증
- 흡수율: 중간 (10~20%)
- 각질층 투과 가능, 일부 진피층 도달 가능
- 화장품 적용 시 제한적 효과, 경구 섭취 권장
- Ohara et al., 2007 (Journal of Nutrition): 300~500Da 트리펩타이드는 소장에서 원형 흡수, 피부 조직에서 콜라겐 합성 증가.
- Proksch et al., 2014 (Skin Pharmacology): 경구 섭취 300Da 콜라겐이 피부 탄력 개선.
<300 Da (초저분자 콜라겐, 예: 173Da) - 흡수율: 최고 (90~95%)
- 다이펩타이드/트리펩타이드 형태로 빠르게 흡수
- 피부 보습, 자외선 손상 보호, 관절 건강에 효과적 (식약처 인증)
- 흡수율: 중간높음 (2030%)
- 각질층 투과 용이, 진피층 도달 가능성 높음
- 화장품으로 사용 시 제한적, 경구 섭취가 더 효과적
- Kim et al., 2020 (Nutrients): 173Da 초저분자 콜라겐 펩타이드(예: 농심 라이필)는 소장에서 95% 흡수, 피부 보습 및 자외선 보호 효과.
- Lee et al., 2021 (Marine Drugs): 300Da 이하 콜라겐 펩타이드의 피부 흡수율은 화장품으로도 개선됨.

 

표에 대한 추가 설명

  1. 체내 흡수율:
    • 콜라겐은 소장에서 흡수되며, 분자량이 작을수록 펩타이드 형태로 흡수되는 비율이 높아집니다.
    • 300Da 이하의 초저분자 콜라겐은 트리펩타이드(Gly-Pro-Hyp) 또는 다이펩타이드(Pro-Hyp) 형태로 흡수되어 혈액을 통해 피부, 관절, 뼈로 전달됩니다.
    • 연구(Ohara et al., 2007; Yazaki et al., 2017)에서는 300~500Da 펩타이드가 소장에서 원형으로 흡수되어 피부 콜라겐 합성을 촉진한다고 확인되었습니다.
    • 식약처는 173Da 초저분자 콜라겐 펩타이드(예: 라이필 콜라겐)가 1g/일 섭취 시 피부 보습 및 자외선 손상 보호에 효과적이라고 인증했습니다.
  2. 피부 흡수율:
    • 피부 각질층은 약 500Da 이하의 분자만 투과 가능하며, 이 역시 진피층까지 도달하기는 어렵습니다(500 Dalton Rule, Bos et al., 2000).
    • 300Da 이하의 초저분자 콜라겐은 화장품으로 사용 시 각질층을 투과할 가능성이 있지만, 진피층에서 콜라겐 합성에 직접 기여하려면 경구 섭취가 더 효과적입니다(Proksch et al., 2014).
    • 화장품에 사용되는 콜라겐은 대부분 보습 효과에 기여하며, 진피층까지 도달하려면 마이크로니들, 나노리포솜 같은 전달 기술이 필요합니다.
  3. 과학적 근거:
    • 체내 흡수: Iwai et al. (2005)와 Kim et al. (2020)은 저분자 및 초저분자 콜라겐 펩타이드가 소장에서 빠르게 흡수되어 혈중 펩타이드 농도를 증가시킨다고 보고했습니다.
    • 피부 흡수: Ganceviciene et al. (2012)과 Lee et al. (2021)은 500Da 이하 콜라겐이 피부 투과 가능성을 높이지만, 진피층 효과는 경구 섭취가 더 유리하다고 결론지었습니다.
    • 효과 입증: 300Da 이하 콜라겐은 피부 보습, 탄력 개선, 자외선 손상 보호에 효과적이며, 이는 식약처 인증 및 다수 임상 연구로 뒷받침됩니다.

추천 및 결론

  • 체내 흡수: 300Da 이하 초저분자 콜라겐 펩타이드(예: 173Da)를 1~3g/일 섭취하면 피부 및 관절 건강에 최적. 비타민 C 병용으로 효과 극대화.
  • 피부 흡수: 화장품으로는 300Da 이하가 흡수율이 높으나, 진피층 효과는 제한적. 경구 섭취 또는 전문 시술(예: 물광주사)이 더 효과적.
  • 제품 선택: 어류 유래 콜라겐(피쉬 콜라겐)이 흡수율이 높으며, 식약처 인증 제품(예: 저분자 콜라겐 펩타이드 AG, NS)을 선택하세요.

참고사항

  • 위 데이터는 2025년 5월 기준 최신 연구와 식약처 자료를 기반으로 작성되었습니다.